계룡시, ‘제2파크골프장 조성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놀뫼신문
2025-05-28

노년층 수요 대응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본격 추진

접근성, 경제성 등을 종합 분석해 최적 후보지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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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이응우)는 5월 27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직자와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을 위한 주요 사항에 대한 중간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 착수되어, 계룡시 내 파크골프장 현황 조사, 후보지 선정 및 분석, 사업계획 수립, 경제성 및 사업비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6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는 지난 2018년 신도안면에 약 2만 9000㎡ 규모로 18홀 파크골프장을 첫 조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약 1만 7000㎡를 추가로 확보해 18홀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4만 7000㎡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최근 파크골프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노년층을 중심으로 한 이용객 증가에 따라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제2파크골프장 후보지의 접근성과 설치 적합성, 경제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를 6월 최종 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