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시 차량 접근 금지…즉시 대피 후 119 신고해야”

계룡소방서는 전기차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행동 요령을 평소에 숙지해야 한다고 6월 2일 밝혔다.
전기차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전압 상태에서 과충전될 경우 내부 발열로 인해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하 주차장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유독가스도 퍼지기 쉬워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계룡소방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 인지 즉시 119와 관리사무소에 신고 ▲대피방송 경청 ▲차량 접근을 피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려 하지 말 것 ▲피난계단으로 이동 시 방화문 닫기 ▲노약자 우선 대피 유도 ▲피난층 또는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 ▲119 신고 시 전기차 화재임을 반드시 알리기 등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전석봉 현장대응단장은 “전기차는 화재가 발생하면 쉽게 진화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발화 위험이 크고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를 동반한다”며 “절대 직접 진화를 시도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기차 화재 시 차량 접근 금지…즉시 대피 후 119 신고해야”
계룡소방서는 전기차 보급이 급속도로 확대됨에 따라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행동 요령을 평소에 숙지해야 한다고 6월 2일 밝혔다.
전기차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전압 상태에서 과충전될 경우 내부 발열로 인해 폭발하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하 주차장처럼 밀폐된 공간에서는 화재 확산 속도가 빠르고 유독가스도 퍼지기 쉬워 더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계룡소방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화재 인지 즉시 119와 관리사무소에 신고 ▲대피방송 경청 ▲차량 접근을 피하고 차량을 이동시키려 하지 말 것 ▲피난계단으로 이동 시 방화문 닫기 ▲노약자 우선 대피 유도 ▲피난층 또는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 ▲119 신고 시 전기차 화재임을 반드시 알리기 등과 같은 행동 요령을 제시했다.
전석봉 현장대응단장은 “전기차는 화재가 발생하면 쉽게 진화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재발화 위험이 크고 다량의 연기와 유독가스를 동반한다”며 “절대 직접 진화를 시도하지 말고, 신속히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