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센터 어르신 대상 깜짝 노래방 이벤트…색소폰·오카리나 공연도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노래방 이벤트를 열어 훈훈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9일 두마면에 위치한 효센터(주간보호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해 외부 문화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관내 더하기색소폰앙상블과 오카리나 동아리 ‘오카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에 흥이 오른 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라 ‘나도 한때는 가수였다오’ 깜짝 노래방 프로그램에 참여, 현장은 한층 더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었다.
특히 행사를 기획한 시 공직자는 할머니 가발과 복장으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동화구연을 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용숙 문화예술팀장은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께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기업을 방문해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접근성이 제한되는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효센터 어르신 대상 깜짝 노래방 이벤트…색소폰·오카리나 공연도
계룡시(시장 이응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미니콘서트와 노래방 이벤트를 열어 훈훈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5월 29일 두마면에 위치한 효센터(주간보호센터)에서 거동이 불편해 외부 문화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관내 더하기색소폰앙상블과 오카리나 동아리 ‘오카스’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색소폰과 오카리나 연주에 흥이 오른 어르신들은 자발적으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라 ‘나도 한때는 가수였다오’ 깜짝 노래방 프로그램에 참여, 현장은 한층 더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었다.
특히 행사를 기획한 시 공직자는 할머니 가발과 복장으로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동화구연을 해 큰 웃음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용숙 문화예술팀장은 “다양한 문화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가 어르신께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기업을 방문해 미니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문화적 접근성이 제한되는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