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엄사면, 복지위기가구 전수조사

놀뫼신문
2020-10-28

발굴된 위기가구에 공적자원 지원 및 민간자원 연계


계룡시 엄사면(면장 김병년)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아파트 중 취약계층 거주가 많은 2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해당 아파트는 엄사면 거주하는 취약계층 중 63%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취약가구가 밀집한 아파트의 전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지원사항을 홍보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위기도 조사와 심층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사팀은 엄사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엄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민관이 협력해 효율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와 맞춤형복지사업,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위기, 가정불화, 건강이상 등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김병년 엄사면장은 “1회성 상담과 서비스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