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노인일자리 ‘노(老)랑 케이터링’ 개업

놀뫼신문
2020-05-20

어르신들의 손맛을 더한 케이터링 서비스 제공 


계룡시가 엄사면에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 ‘노랑 케이터링’을 개업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사업단 등을 운영해 일자라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참여자의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추가 사업소득으로 연중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사업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계룡시니어클럽’이 운영하며, 계룡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근무한다. 

이번에 개업한 ‘노랑 케이터링’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미니햄버거, 샌드위치, 주먹밥, 과일 등 간단한 점심메뉴에서부터 파이, 샐러드, 튀김 등 파티나 소규모행사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또 케이터링에 곁들일 음료는 다른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인 ‘노랑커피’, ‘땡길때면’과 연계해 커피, 식혜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계룡시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1천3백여명의 지역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동식 카페 노(老)랑커피, 땡길때면(국수전문전), 택배 등의 시장형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