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노인복지관, ‘흥해야 청춘이지’ 성황

놀뫼신문
2019-12-01

관내 어르신, 지역주민 등 1,000여명 참여

3일간, 작품전시회·발표회·노래자랑 선보여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19 제4회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흥해야 청춘이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노인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해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선보였다. 

2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뽀빠이 이상용의 명사특강 ▴극단 깡통의 품바공연 ▴옥천군 이원풍물단 ▴논산시 전승우 밴드 ▴부여군 충남국악단 등의 흥겨운 강연과 무대가 연일 펼쳐졌다. 

또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청춘포차를 비롯한 압화액자, 민화부채, 사주풀이 등 체험부스도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27일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복지관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감사와 인사를 전하고 함께 즐겨 행사를 더욱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