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치매안심센터 신축 개소

놀뫼신문
2019-11-08

전문적‧체계적 치매통합 관리서비스 강화


계룡시는 11월 7일 치매안심센터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8년 보건소 3층에 우선 개소하여 운영 중이던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 옆 부지에 사업비 9억여 원을 투입해 연면적 399㎡ 지상2층 규모로 올해 3월 신축공사에 착공하고 지난 10월 완공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치매안심센터는 ▲검사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며 센터 기능을 강화했다.   

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 조기검진, 일대일 사례관리, 재활인지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부터 중증화 억제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로 환자 가족의 부양부담과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예방 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지속 전개해 지역주민이 치매를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책임져 나감으로써 치매환자, 가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고령화시대에 치매는 가장 두려운 질병이자 온 가족이 고통받는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치매안심센터 건립으로 지역민들을 위한 선제적인 치매예방 활동과 치료서비스로 치매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