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19 제2회 사회복지종사자 워크숍 개최

놀뫼신문
2019-11-08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강화


계룡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등 관내 민간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24명이 참여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되짚어 보며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는 나로부터 시작되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은 ▴종사자의 정서회복 및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방법 ▴조직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 전략 ▴복지 협업‧협력 등에 관한 사례를 서로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시설 종사자는 “워크숍을 통해 얻은 많은 정보와 에너지는 지역의 복지대상자들과 나눌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복지역량도 향상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는 복지 네크워크 강화 및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