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19회 팥거리 축제 성료

놀뫼신문
2019-11-06

지역의 전통을 담은 먹거리·볼거리 풍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건강한 나눔도 실천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지회장 황근택)가 마련한 제19회 팥거리 축제가 11월 6일 시청 새터산 공원에서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회원, 관내 어린이집 유아, 지역 예술단체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팥죽, 팥 시루떡, 팥 빵 등 먹거리장터와 팥 체험행사,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공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햇팥으로 팥죽을 쑤어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녹색생활 공동체 사업으로 수집한 사용가능한 중고물품 과 기증물품을 이웃과 교환하거나 판매‧구입하며 건강한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새마을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김장 담가주기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으로 지역에 환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