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대상 CATi 검사 운영…나와 친구의 ‘다름’ 이해·존중 교육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두마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CA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나와 친구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이를 차이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먼저 ‘취향 선택’ 활동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선택을 편안하게 느끼는지 살펴봤다. 같은 질문에도 친구마다 답이 다르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사람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배웠다.
이어 성격유형검사는 좋고 나쁨을 가리는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검사 문항에 솔직하게 응답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CATi 성격유형검사의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결과를 해석하며 각 유형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봤다. 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친구들의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한 학생은 “내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 알게 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와 내가 다른 것이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앞으로 나와 다른 친구들도 더 이해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상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검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차이로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검사와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5학년 대상 CATi 검사 운영…나와 친구의 ‘다름’ 이해·존중 교육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두마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검사 CATi 성격유형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신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나와 친구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이를 차이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먼저 ‘취향 선택’ 활동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선택을 편안하게 느끼는지 살펴봤다. 같은 질문에도 친구마다 답이 다르다는 사실을 경험하며 사람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배웠다.
이어 성격유형검사는 좋고 나쁨을 가리는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과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학생들은 검사 문항에 솔직하게 응답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CATi 성격유형검사의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자신의 결과를 해석하며 각 유형의 특징과 장점을 살펴봤다. 자신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친구들의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한 학생은 “내 성격이 어떤 유형인지 알게 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친구와 내가 다른 것이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돼, 앞으로 나와 다른 친구들도 더 이해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상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검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차이로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 한 명 한 명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심리검사와 다양한 상담·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