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화려한 개막

놀뫼신문
2026-10-01

한미 군악·의장대 14개 부대 참여…계룡대 활주로서 절도 있는 공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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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군문화 축제인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가 10월 1일 계룡대 활주로 상설공연장에서 공동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이응우 계룡시장, 이양희 계룡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주요 내·외빈과 관람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국방부 팡파르단과 전통의장대를 비롯해 육·해·공군 군악·의장대, 해병대 군악대, 미8군 군악대, 한미연합사 의장대 등 14개 부대 장병들이 참여해 절도 있는 도열과 화려한 군악·의장 공연을 선보였다.

국군 의장대는 태극기와 부대기를 앞세워 힘찬 의장 시범을 펼쳤고, 각 군 군악대는 군가 연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각 군 군악·의장대와 기수단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와 무용단의 공연도 이어져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응우 시장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공동개막식 무대에 올라 민·군 화합의 의미를 나누며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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