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의원간담회…추경안 등 19건 논의

놀뫼신문
2026-09-01

9일 개회 제190회 정례회 앞두고 사업 추진현황·예산 집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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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의장 이양희)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6차 의원간담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현안설명 10건, 조례 개정안 4건과 의회 소관 안건 5건 등 모두 19건을 다뤘다.

주요 안건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계획, 계룡시 기업유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의회 소관 안건으로는 황정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계룡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등이 논의됐다. 의원들은 부서장들로부터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정 발전을 위한 보완책과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의원들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해 오는 정례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 편성과 집행의 타당성,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이양희 의장은 “다가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안건들을 심사하게 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의회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제190회 제1차 정례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