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놀뫼신문
2026-08-04

8월 21일까지 접수…9월 도시농업 축제서 시상·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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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반려식물과 함께한 일상의 감정과 추억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2026 계룡시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계룡시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의 일환으로 ‘마음의 시(詩)가 꽃(花)이 되어 세상에 전파(展)되다’를 주제로 경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반려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시민 정서를 함양하고,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계룡시민 15명 내외로, 1인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작품은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시 1편과 이를 표현한 그림 또는 사진 2∼4매로 구성해야 한다. 직접 기르고 있는 반려식물의 사진이나 그림 1점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전자우편(cksgh0011@ korea.kr) 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모두 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9월 3일 오후 5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9일 오전 10시 새터산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출품작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시농부 가을정원’을 주제로 전시하며, 전시가 끝난 뒤 참가자에게 반환한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는 9월 19일 오전 9시 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새터산근린공원에서 ‘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시농업 전시와 체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