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음성통화 어려울 땐 영상·문자·119앱으로 신고하세요

놀뫼신문
2026-08-04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위치 확인·현장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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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음성통화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영상통화와 문자메시지, 119신고앱을 활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 상황요원이 신고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대응, 응급처치 안내에 도움이 된다.

문자 신고는 청각장애인이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어 화재 규모나 사고 현장 등 구체적인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119신고앱을 이용하면 신고자의 GPS 위치정보가 함께 전송돼 산악지역이나 주소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임재청 소방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음성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