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 되는 정의로운 계룡 만들겠다”…7대 핵심 약속 제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1월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서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극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내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최근 3년의 시정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증가와 지역 성장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며 “지역경제 침체와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의 실종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축제와 전시 사업으로 예산만 소모됐고, 이케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된 채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서 점점 멀어졌다”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상인회장과 계룡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 같은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계룡 행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금암·두마·신도안·엄사 등 계룡 전 지역의 목소리를 같은 무게로 듣는 균형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회장은 계룡의 미래 비전을 담은 7대 핵심 약속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 참여 행정 실현으로 밀실 행정 종식 △체육·복지·교육이 연계된 삶의 질 중심 행정 △국방·산업·교육·연구가 결합된 신성장 기반 구축 △여가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 △계룡형 기본소득 등 실질적 기회 정책 추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 등이다.
정 회장은 “저는 계룡에서 시민 곁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며 “그 정직함과 실천의 힘으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 다른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회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계룡시 충령탑을 참배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고, 출마 선언 직후 첫 일정으로 엄사면 성원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소통하며 ‘섬김의 정치’를 다짐했다.

“시민이 주인 되는 정의로운 계룡 만들겠다”…7대 핵심 약속 제시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1월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서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란 극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내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최근 3년의 시정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증가와 지역 성장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며 “지역경제 침체와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의 실종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축제와 전시 사업으로 예산만 소모됐고, 이케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된 채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서 점점 멀어졌다”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상인회장과 계룡시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 같은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계룡 행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금암·두마·신도안·엄사 등 계룡 전 지역의 목소리를 같은 무게로 듣는 균형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회장은 계룡의 미래 비전을 담은 7대 핵심 약속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 참여 행정 실현으로 밀실 행정 종식 △체육·복지·교육이 연계된 삶의 질 중심 행정 △국방·산업·교육·연구가 결합된 신성장 기반 구축 △여가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 △계룡형 기본소득 등 실질적 기회 정책 추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 등이다.
정 회장은 “저는 계룡에서 시민 곁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며 “그 정직함과 실천의 힘으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 다른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회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계룡시 충령탑을 참배하며 결연한 의지를 다졌고, 출마 선언 직후 첫 일정으로 엄사면 성원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소통하며 ‘섬김의 정치’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