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명 중 9명 신청… 거동불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본격 추진

엄사면사무소 소비쿠폰 신청모습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7월 29일 자정을 기준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4만 759명에 달해 전체 지급 대상자(4만 5,618명) 중 89.3%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행 9일 만에 이뤄낸 높은 신청률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신청 수단별로는 온라인 방식(신용·체크카드, 계룡사랑상품권 모바일)이 전체의 85%를 차지했으며,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선불카드 신청은 15%로 집계됐다.
시는 소비쿠폰 신청 초기에 접수 폭주와 정보 부족으로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관련 부서 협업과 면·동사무소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여 소비쿠폰을 100%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대상자가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유선 신청하면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신청·접수 및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거동불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먼저 연락하여 기한 내 미신청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진우 경제산업과장은 “짧은 기간 안에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 신청을 완료한 것은 지역사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되며, 연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 및 일부 대형마트(하나로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시민 10명 중 9명 신청… 거동불편 가구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본격 추진
엄사면사무소 소비쿠폰 신청모습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7월 29일 자정을 기준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자가 4만 759명에 달해 전체 지급 대상자(4만 5,618명) 중 89.3%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행 9일 만에 이뤄낸 높은 신청률로,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신청 수단별로는 온라인 방식(신용·체크카드, 계룡사랑상품권 모바일)이 전체의 85%를 차지했으며,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선불카드 신청은 15%로 집계됐다.
시는 소비쿠폰 신청 초기에 접수 폭주와 정보 부족으로 일부 불편사항이 있었지만, 관련 부서 협업과 면·동사무소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여 소비쿠폰을 100%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대상자가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유선 신청하면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신속하게 신청·접수 및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거동불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먼저 연락하여 기한 내 미신청하는 가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진우 경제산업과장은 “짧은 기간 안에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 신청을 완료한 것은 지역사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하여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일은 9월 12일이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되며, 연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 및 일부 대형마트(하나로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