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여름철 전기화재 예방 집중 홍보

놀뫼신문
2025-07-30

소방안전관리자 대상…철저한 점검과 대비 절실

6cca5ae64b267.png


계룡소방서(서장 이동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홍보를 집중하고 있다고7월  30일 밝혔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로, 짧은 시간 동안 전기 소비량이 크게 증가해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또한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인해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고장 가능성도 커져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최근 5년간 여름철 화재 건수는 총 2,139건으로, 이 중 전기적 요인이 782건, 부주의가 582건, 기계적 요인이 315건으로 나타났다. 전기와 부주의가 전체 화재의 63.8%를 차지하고 있어, 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안전수칙에는 △휴가 등 장기간 부재 시 책임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철저 △침수로 인한 고장 예방을 위한 방재 설비 사전 구비 △기상 예보 및 재난문자 활용을 통한 사전 대응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 실시 등이 포함된다.

이동우 계룡소방서장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소방안전관리자께서는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수칙을 준수를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