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19년 성과 및 2020년 계획 보고회 개최

놀뫼신문
2019-11-07

엑스포 성공개최,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 등 6가지 중점과제 설정


계룡시는 11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주요업무 추진성과 및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년 계룡시는 공약사업 51건 중 12건을 완료하고 민선5기 계획한 각종 현안사업들을 순조롭게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병영체험장, 계룡제일문, 주차장 조성, 도로 개설 등 2020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일자리 사업 확대 및 영세 소상공인 지원, 희망지피기 사업 신설 운영, 계룡경찰서 신설 예산안 국무회의 통과, 계룡로컬푸드센터 개장, 고등학생 무상교육비 지원, 효성택시 확대 등 시민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주요 사업을 성과로 꼽았다. 

시는 2020년 ‘엑스포 성공개최 + 시민행복 증진 + 성장동력 마련’을 시정목표로 6가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과제별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6가지 중점과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로 국방수도 완성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 ▲여유로운 삶이 있는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자연과 인간이 조화로운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건강도시 조성 등이다. 

최홍묵 시장은 “민선5기 반환점인 2020년에는 시민들과의 약속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능동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비롯한 각종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