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누림’ 공모 선정…11월 대실분관 축제서 창작 공연 발표 예정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참여형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 나섰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원스님)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도레미 차차차: 청춘 뮤지컬(시간을 노래하는 뮤지컬)’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문화예술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룡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들이 예술활동의 주체가 되고,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연극 연습과 노래 녹음, 영상 촬영 등을 익히며 창작 뮤지컬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18일 예정된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 축제에서 지역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세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관계 형성하기’ 단계에서 인생 노래를 소개하며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창작과 제작’ 단계에서 뮤지컬 대본과 삽입곡을 정하고 연극 연습, 노래 녹음,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공연 발표’ 단계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성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눈다.
진원스님 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돼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 관계가 새로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주민 A씨는 “이런 기회가 찾아와 정말 행복하다”며 “뮤지컬에 관심 있는 이웃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제야 이루는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개관 이후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장애인복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술누림’ 공모 선정…11월 대실분관 축제서 창작 공연 발표 예정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무대에 올리는 참여형 뮤지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 나섰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원스님)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도레미 차차차: 청춘 뮤지컬(시간을 노래하는 뮤지컬)’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다. 문화예술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룡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들이 예술활동의 주체가 되고,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연극 연습과 노래 녹음, 영상 촬영 등을 익히며 창작 뮤지컬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1월 18일 예정된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대실분관 축제에서 지역주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세 단계로 진행한다. 먼저 ‘관계 형성하기’ 단계에서 인생 노래를 소개하며 참여자 간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창작과 제작’ 단계에서 뮤지컬 대본과 삽입곡을 정하고 연극 연습, 노래 녹음, 영상 촬영 등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공연 발표’ 단계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창작 뮤지컬을 무대에 올려 성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눈다.
진원스님 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돼 함께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이 관계가 새로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주민 A씨는 “이런 기회가 찾아와 정말 행복하다”며 “뮤지컬에 관심 있는 이웃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어린 시절의 꿈을 이제야 이루는 것 같아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20년 개관 이후 서비스 제공,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장애인복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