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보호 야간순찰 아웃리치 실시

놀뫼신문
2026-07-08

1388청소년지원단과 대실지구 순찰…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안전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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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순찰과 아웃리치 활동에 나섰다.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일 계룡시 두마면 대실지구 일대에서 계룡시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보호 야간순찰 ‘청·순’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청소년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 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에 청소년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의 귀가 상황과 생활환경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발견될 경우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청소년안전망 체계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영상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야간순찰과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계룡시1388청소년지원단 단장도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청소년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계룡시1388청소년지원단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