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 호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교육 실시

임채일 강사가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 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계룡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강사들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6·25전쟁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역사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관장 유인화)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교를 찾아 ‘6·25전쟁’, ‘나라사랑’, ‘독도수호’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사진은 군 고급간부와 대학교수 출신 등 풍부한 강의 경험과 청소년 지도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역사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계룡대실초등학교(교장 김건무)에서 6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꼭 기억해야 하는 6·25전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의에서 시니어 강사들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하며, 전쟁의 참상과 자유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대한해협 해전에서 우리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이 북한 특수군 수송선을 격침해 부산항을 지켜낸 이야기와, 성공 가능성이 극히 낮았던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1만4000여 명의 피난민을 구출한 흥남철수작전 등 역사적 장면들을 소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경일 강사가 ‘확률 1/5000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성엽 강사가 ‘중공군의 침공, 후퇴와 반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사들은 또한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의 역할과 수많은 희생을 설명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이자 국방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소개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대실초등학교 6학년 조다니엘·안도윤·김재경·나윤서 학생은 “6·25전쟁의 아픔과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들의 고마움을 알게 됐다”며 “역사를 모르면 미래도 없다는 것을 느꼈고 친구들에게도 오늘 배운 내용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임채일 강사는 “대한민국이 어떤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졌는지를 학생들에게 사실에 근거해 설명했다”며 “나라를 스스로 지킬 힘이 없으면 침략을 당하거나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시니어클럽의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승인을 받아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계룡대실초등학교를 비롯해 논산·계룡지역 17개 학교, 약 4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드물게 시니어 전문 강사들이 청소년들에게 국가관과 역사관, 지역사랑 정신을 전하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 호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나라사랑 교육 실시
임채일 강사가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 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계룡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 강사들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6·25전쟁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특별한 역사교육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룡시니어클럽(관장 유인화)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학교를 찾아 ‘6·25전쟁’, ‘나라사랑’, ‘독도수호’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사진은 군 고급간부와 대학교수 출신 등 풍부한 강의 경험과 청소년 지도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역사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계룡대실초등학교(교장 김건무)에서 6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꼭 기억해야 하는 6·25전쟁’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의에서 시니어 강사들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설명하며, 전쟁의 참상과 자유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대한해협 해전에서 우리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이 북한 특수군 수송선을 격침해 부산항을 지켜낸 이야기와, 성공 가능성이 극히 낮았던 인천상륙작전, 그리고 1만4000여 명의 피난민을 구출한 흥남철수작전 등 역사적 장면들을 소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정경일 강사가 ‘확률 1/5000 인천상륙작전 성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성엽 강사가 ‘중공군의 침공, 후퇴와 반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사들은 또한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유엔군의 역할과 수많은 희생을 설명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강국이자 국방 강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함께 소개했다.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대실초등학교 6학년 조다니엘·안도윤·김재경·나윤서 학생은 “6·25전쟁의 아픔과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들의 고마움을 알게 됐다”며 “역사를 모르면 미래도 없다는 것을 느꼈고 친구들에게도 오늘 배운 내용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임채일 강사는 “대한민국이 어떤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졌는지를 학생들에게 사실에 근거해 설명했다”며 “나라를 스스로 지킬 힘이 없으면 침략을 당하거나 사라질 수도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계룡시니어클럽의 ‘시니어교육강사지원’ 사업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승인을 받아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계룡대실초등학교를 비롯해 논산·계룡지역 17개 학교, 약 4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드물게 시니어 전문 강사들이 청소년들에게 국가관과 역사관, 지역사랑 정신을 전하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