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사(미래)박물관 ‘1호 기증 유물’ 가치 공식 확인
한국전쟁 참전 군인 하우펠스 사진앨범… 감정가 850만 원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에 대한 보존 상태 진단과 감정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 계룡시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체결한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감정 대상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룩셈부르크 병사 故 길버트 하우펠스(1932~2023)의 참전 기록이 담긴 사진앨범으로, 총 120장의 원본 사진이 수록돼 있다. 계룡시는 유물의 보존 상태와 소장 가치를 전문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대전과기대 문화유산보존기술연구소에 정밀 진단을 의뢰했다.
평가 결과, 사진앨범은 경미한 보수만 필요한 비교적 양호한 상태(B등급)로 확인되었으며, 유물 가치는 약 850만 원으로 산정됐다. 감정위원회는 원본 구조 보존 상태뿐 아니라 기록성·희소성 측면에서 높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감정평가는 단순한 유물 평가를 넘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추진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며, “룩셈부르크와 대한민국, 그리고 국방수도 계룡시가 공유하는 평화와 연대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룩셈부르크 박물관 및 대전과기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사문화유산 보존과 박물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립군사(미래)박물관 ‘1호 기증 유물’ 가치 공식 확인
한국전쟁 참전 군인 하우펠스 사진앨범… 감정가 850만 원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으로부터 기증받은 유물에 대한 보존 상태 진단과 감정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 계룡시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체결한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및 군사문화유산 보존기술 발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감정 대상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룩셈부르크 병사 故 길버트 하우펠스(1932~2023)의 참전 기록이 담긴 사진앨범으로, 총 120장의 원본 사진이 수록돼 있다. 계룡시는 유물의 보존 상태와 소장 가치를 전문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대전과기대 문화유산보존기술연구소에 정밀 진단을 의뢰했다.
평가 결과, 사진앨범은 경미한 보수만 필요한 비교적 양호한 상태(B등급)로 확인되었으며, 유물 가치는 약 850만 원으로 산정됐다. 감정위원회는 원본 구조 보존 상태뿐 아니라 기록성·희소성 측면에서 높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감정평가는 단순한 유물 평가를 넘어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추진의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며, “룩셈부르크와 대한민국, 그리고 국방수도 계룡시가 공유하는 평화와 연대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룩셈부르크 박물관 및 대전과기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군사문화유산 보존과 박물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