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 실시

놀뫼신문
2025-12-03

12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노후주택 개량·슬레이트 철거·빈집 정비 지원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주요 내용은 ▲농촌주택개량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빈집 정비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 무주택자, 노후주택 개량 희망자,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단독주택 신축·증축 또는 대수선 비용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농촌 정착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의 철거와 개량을 돕는 사업으로, 주택은 철거 비용 최대 352만 원, 비주택(200㎡ 이하)은 기준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붕 개량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농촌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정주환경 개선에 기여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주소지 면‧동 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계룡시청 도시건축과 주택팀(☎042-840-293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