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9월 4~9일 개최

놀뫼신문
2025-09-03

계룡대 야구장서 열전… 전국 30여 개 팀 참가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계룡대 야구장에서 ‘제21회 계룡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체육회와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약 30여 개 리틀야구단과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계룡시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야구 꿈나무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고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다.

오는 5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복정호 계룡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시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방문객이 대회 기간 동안 계룡시를 찾으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오는 9월 17일부터 개최되는 ‘계룡軍문화축제’의 전국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매년 개최되는 리틀야구대회가 우리나라 야구 꿈나무 육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온 어린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