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관광기관 관계자 초청 ‘밀리터리 힐링 투어’ 팸투어

놀뫼신문
2026-10-02

군문화·역사문화 자원 체험…관광업계 네트워크 통한 홍보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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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2일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계룡 밀리터리 힐링 투어 연계 관광 분야 기관·단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계룡시가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계룡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홍보 협력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관광협회 등 관광 분야 기관·단체 관계자 1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룡시병영체험관에서 다양한 병영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조선시대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의 자취가 남아 있는 사계고택을 둘러봤다.

이어 계룡대 영내에 위치한 신도내주초석을 견학하고,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계룡의 군문화 및 축제 콘텐츠를 살펴봤다. 이후에는 축제장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계룡시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이번 팸투어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계룡의 군문화와 역사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 관련 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계룡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앵커사업은 충남도와 시·군, 대학이 협력해 대학·지역·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의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사업이다. 계룡시는 백석문화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9년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