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 위급상황 ‘정확한 119 신고’ 당부

놀뫼신문
2026-09-02

사고 종류·위치·환자 상태·추가 위험요인 차분히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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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위급상황 발생 때 신속하고 정확한 소방 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요령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소방서는 119 신고 때 사고의 종류와 정확한 위치, 환자 또는 현장 상태, 추가 위험요인 등을 침착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고 내용이 구체적일수록 출동대가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갖추고 현장에 더 신속히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주소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건물 이름이나 도로명 표지판, 전봇대 번호, 엘리베이터 고유번호 등을 확인해 알리는 것이 위치 파악에 도움이 된다. 도로 위에서는 진행 방향과 주변 교차로, 눈에 띄는 건물이나 시설물 등을 함께 설명하면 된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신속한 출동의 시작은 정확한 신고”라며 “긴급한 상황에서도 119상황요원의 질문에 침착하게 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