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교육부 주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공모 선정

놀뫼신문
2024-06-10

국비 9억 8000만원 확보…도민 4천명 1인당 연간 35만 원 이용권 지급


충남도는 교육부 주관 ‘국가-지자체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평생교육 소외계층에게 균등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원의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올해 첫 시범운영한다.

도는 이번 공모로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기존 지방비 4억 2000만원을 포함, 총 14억원 규모로 당초 2000명이었던 대상자를 400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도는 공모에 앞서 운전‧요리‧미용 등 직업능력 향상과 관련된 평생교육기관 등이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4차례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lllcard.kr)에서 하면 된다.

4000명 모집에 미달될 경우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콜센터(1551-35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