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지역대학과 업무협약

놀뫼신문
2019-12-17

한서대, 순천향대, 건양대와 충남시민대학, 평생교육 사업 등 협력 


(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한서대학교(11월21일, 총장 함기선), 순천향대학교(12월13일, 총장 서교일), 건양대학교(12월16일, 총장 이원묵)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공유 및 교류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충남 시민대학 설립 및 운영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등 5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특히, 공동으로 운영가능한 평생교육사업과 함께, 내년도 시범사업으로 운영될 ‘충남시민대학’과 관련하여 진흥원과 지자체, 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한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충남시민대학은 주체적 민주시민, 공동체적 시민, 세계시민의 시민상을 지향하며, 광역도의 공간적·지리적 특성에 맞는 시·군 분산 및 연합모델 형태로, 현재 각 시군에서 운영중인 시민교육 사업을 7개 교육영역(인문·교양, 시민참여, 충남지역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미래학)으로 분류하고 재구조화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충남시민대학은 민선7기 역점과제로 지역 교육자원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2020년 3-4개 시·군부터 단계적 운영하여, 2024년에는 15개 시·군 전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