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놀뫼신문
2020-03-16

5월 15일까지 수거·계도 활동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 안내


충남도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불법소각 잔재물 등 영농폐기물은 미세먼지 및 산불 유발 등 농촌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또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도 안내할 방침이다. 

폐비닐 수거비는 1㎏당 50∼200원으로 시·군별로 상이하고, 폐농약용기는 1개당 50∼100원이다. 수거보상금은 농가·마을에서 폐비닐이나 폐농약용기를 공동 집하장 또는 한국환경공단 수거사업소로 가져오면 수거전표를 확인해 수거비를 지급한다. 

지난해 도는 이 사업을 통해 폐비닐 1만 7413톤, 폐농약용기 717만 개를 수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