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2019 ‘도정을 빛낸 시책’·‘위임사무 평가 우수 시·군’ 시상

놀뫼신문
2019-12-26


충남도는 12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2019년 도정을 빛낸 시책 추진 부서 및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간부 공무원 의견 수렴과 전문가 평가, 도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도정을 빛낸 시책 10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시책은 △행복키움수당 확대, 충남 아이키움뜰 운영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남을 위한 도전’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충남형 해양신산업’ 전략 마련 △보령화력 1·2호기 조기폐쇄를 확정한 ‘노후 석탄화력 조기폐쇄, 충남이 해냈다’ △맞춤형 응급처치, 안정적 이송 등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 119구급 서비스’ △공주 마곡사(2018년), 논산 돈암서원(2019년) 등 ‘2년 연속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서훈등급 상향 청와대 국민청원운동 등 ‘유관순 열사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여’ △도정 최초 100만인 서명 달성 등 ‘충남혁신도시 지정 법안 통과(산업통상자원위 법안소위)’ △합동평가 역사상 최초 달성 ‘2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1위, 전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충청남도’ △공공부분 온실가스 감축실적 초과달성 등 ‘숨쉬기 좋은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충청남도가 앞장서 나갑니다’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을 위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사업 시행’ 등도 도정을 빛낸 시책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시·군 표창에서는 △아산시(시부), 서천군(군부)이 종합 1위를 △논산시, 예산군이 2위를 △공주시, 부여군이 3위를 차지해 순위에 따라 1∼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도는 올해 5대 국정목표 155개 세부지표와 국가 위임사무 및 주요 시책 등을 평가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인정받았다”면서 “전국 최고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군에서 국가와 도의 위임사무를 훌륭하게 추진해주었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양 지사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우리의 나침반이고, 도민들의 삶과 현장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도민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겼기에 이번 10대 시책 선정이 더욱 의미가 크고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