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

놀뫼신문
2024-04-22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정화 본격 활동


충남도는 4월 22일 충남도서관에서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하 감시단)은 지난해 8월 제정한 ‘충청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것으로, 도내 청소년 선도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 등을 수행한다.

또 감시단은 도 주최 축제·박람회 등 대형 행사, 청소년 밀집 지역 등 광역적인 활동이 필요한 감시단 활동 영역을 발굴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 감시 및 신고·고발 △청소년 보호·선도 및 건전 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업주·지역민 등 대국민 계도 △청소년 아르바이트 등 근로 권익 보호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 등이다.

감시단은 도내 시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도 감시단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총 24개 단체 1890명으로 구성했다.

감시단 운영을 위해 도는 광역협의회는 물론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홍보·활동 물품을 지원하고 광역 합동 캠페인, 시군 간 교차 단속을 추진한다.

시군은 감시단 지정·철회, 활동비 등 감시단 운영 지원 및 활동 지도·감독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