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 우수상 수상

2025-12-03

폐자원 60% 재활용한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로 중기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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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2월 3일 충북 청주 오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도 대표팀 ‘E-CUBE’가 우수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참가한 ‘E-CUBE’ 팀은 폐자원 60% 이상을 재활용해 집중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투수블록 개발 아이템을 선보여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왕중왕전 진출 전부터 전문가 1대1 사전 컨설팅, 스토리텔링 기반 발표 코칭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표팀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국 46개 기관에서 총 385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난 9월 열린 통합본선에서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5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5팀이 최종 왕중왕전 진출자로 선정됐다.

전승현 충남도 AI데이터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도내 창업자의 혁신 역량과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붐 조성과 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