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독립유공자 유족 지하수 무료 검사

놀뫼신문
2020-01-07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1∼2월 두 달간 도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이 사용 중인 지하수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유족 332세대 중 지하수 사용 세대 47곳 48건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수질검사에서는 연구원이 직접 지하수를 채취해 먹는물 수질기준 46항목을 검사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가 먹는물 기준에 부적합할 경우, 도 물관리정책과가 추진 중인 ‘물 복지 취약계층 정수기 보급 사업’과 연계·협업해 정수기 무료 보급 등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검사는 2년 또는 3년에 1회 실시해야 하는 지하수 정기 수질검사로 갈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