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 개최

2026-01-20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보훈단체 복지 향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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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2026년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열고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다음 달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순차적으로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첫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 윤석조 지부장,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 김미순 지부장과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환담과 함께 건의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로 빚어낸 귀한 결실”이라며 “도는 나라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