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제2대 의장단 구성 완료

2026-07-31

구형서 의장·허철·서다운 부의장 선출…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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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가 제2대 의장단 구성을 마치고 충청권 초광역 협력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대 의장과 제1·2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충남 천안시4·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제1부의장에는 허철 의원(충북 청주시3·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에는 서다운 의원(대전 서구4·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 선거도 함께 진행돼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연합장으로 선출됐다. 충청광역연합장은 연합을 대표하고 연합 사무를 총괄하며, 충청권 공동 정책과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청권 공동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되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새 의장단 구성을 계기로 충남·대전·세종·충북의 공동 발전 과제를 논의하고, 광역교통·산업·문화·환경 등 충청권 연계 현안에 대한 정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