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전달식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의회청사 1층 현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협조를 받아 혈액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국 의장과 홍재표·이종화 1·2부의장, 김연·오인철·이공휘·장승재 상임위원장, 김명선·김석곤 교섭단체 원내대표, 김명숙·김은나·김한태·오인환·이계양·이선영·조승만·조철기·홍기후 의원과 의회사무처·집행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남도의회(의장 유병국)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유병국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4월 1일 본회의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사무처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전달식에 참석한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의회청사 1층 현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협조를 받아 혈액을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국 의장과 홍재표·이종화 1·2부의장, 김연·오인철·이공휘·장승재 상임위원장, 김명선·김석곤 교섭단체 원내대표, 김명숙·김은나·김한태·오인환·이계양·이선영·조승만·조철기·홍기후 의원과 의회사무처·집행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