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협약’ 시범사업 홍성군 선정

놀뫼신문
2020-02-09

5년간 450억 원 투입…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탄력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 추진하는 ‘농촌협약’ 사업에 홍성군이 선정,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월 6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 수직적 지원방식을 수평으로 전환해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서 홍성군과 임실군 2곳이 선정됐다.  

지자체가 농촌 공간 분석 및 농촌개발 계획 등 실현 가능한 구체적 종합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협약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홍성군은 향후 5년간 약 450억 원(국비 30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도는 올해부터는 지방자치분권시대에 맞춰 기존 마을만들기 사업을 충남 특성에 맞게 발굴·지원하는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 국비지원 사업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