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119구급서비스 확대 운영 실시

놀뫼신문
2020-02-06


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분만의료 취약지역 임산부에 대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를 도내 전 지역 확대 운영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도내 거주 임산부 및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병원 정기 검진, 출산 전ㆍ후한 진통, 출혈 등의 응급 상황 시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을 돕는 맞춤형 구급 서비스다.

119구급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대리자)가 119에 직접 전화 신청하거나 논산시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 후 임산부가 진통 혹은 출혈 등으로 119신고를 하면, 미리 등록된 임산부 정보를 출동 구급대가 확인하여 응급처치 및 사전 예약된 병원으로의 이송 등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다문화 가정 임산부의 편의를 위해 동시통역 시스템도 구축돼있어 119신고 시 3자 통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