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주민참여 혁신모델 지원사업’ 공모

놀뫼신문
2020-02-04

2월 18일까지 접수...총 55개소 최대 3000만원 지원


충남도는 2월 18일까지 ‘주민참여 혁신모델 지원사업’ 대상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방이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양극화 3대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민참여형 자율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유형은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25개소 7억 5000만 원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10개소 2억 2500만 원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20개소 4000만 원 등 3개분야로 총 55개소에 10억 1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충남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은 도내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회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주민자치회 16개소와 신규 주민자치회 9개소를 선정해 각각 3년간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10개소를 발굴해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네자치 시범공동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마을 단위 주민단체 20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20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http://www.chungnam.go.kr) 고시·공고 게시판 및 도 자치행정과(☎041-635-3604), 해당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