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2026-08-12

GMEP 참여 창업기업 20곳 대상…독일·프랑스 현지 프로그램 앞두고 실전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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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는 지난 7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GMEP 참여 창업기업 20곳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진행될 현지 프로그램에 앞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해외 진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국내 사전 프로그램이다.

행사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잠재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한 링크드인 활용 전략, 유럽시장 진출 전략과 비즈니스 실무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해외 진출 사례와 실무 자료를 공유하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

국가별 졸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졸업기업들은 현지 진출 준비 과정과 사업 추진 경험, GMEP 참여 경험 등을 소개하며 참가기업들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눴다.

또 독일의 스타트업 컬러스(Startup Colors), 프랑스의 HEC 파리(HEC Paris) 등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참여기업이 직접 만나는 네트워킹 세션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해외 프로그램 일정과 현지 지원 계획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업에는 시장 이해와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역량, 실제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과 GMEP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컬러스, HEC 파리와 협력해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별 10개사씩 모두 20개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국내 사전 프로그램부터 기업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현지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