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신임 소방공무원 58명 임용…도민 안전 지킬 새내기 소방관 첫발

2026-07-10

24주 교육 마치고 도내 16개 소방서 배치…현장 소방력 보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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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새내기 소방관들이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선다.

충남소방본부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58명의 새내기 소방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지사와 신임 소방공무원, 가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용된 신임 소방공무원 58명은 충청소방학교에서 24주간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중심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공직 생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들은 선서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임용식 직후 이들을 도내 16개 소방서에 배치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본격적인 대응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인력 보강으로 현장 소방력이 한층 강화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소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지사는 “교육과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소방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남소방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