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을지연습·충무훈련 준비상황 최종 점검

2026-08-11

국가위기관리·전시 대비태세 강화…8월 을지연습, 10월 충무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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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올해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충무시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 실·국·본부장, 주무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충무훈련 기관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국·본부·위원회별 추진사항과 비상대응체계를 살피고,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부서 및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을지연습과 충무훈련은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임무 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각 기관과 부서는 맡은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된 사항을 다시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충무훈련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