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개회… 민선 9기 첫 업무보고 받는다

2026-07-13

14일부터 16일간 회기 운영… 조직개편안·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cd342d5415d7c.jpg

충남도의회 본회의장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제370회 임시회를 열어 민선 9기 집행부의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민선 9기 충남도의 조직개편안도 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현재 충남도가 입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 중인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회기 중 도의회에 제출돼 관련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받게 된다.

1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도의원 12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민선 9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첫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올해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확정하고,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각종 조례안과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조철기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제13대 충남도의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천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의 생활에 필요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집행부의 각종 사업의 절차적 적법성과 성과 등을 점검해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