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시·군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지역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방학 조성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여름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도내 9개 시·군에서 '방학ON돌봄터' 11곳 운영을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13일부터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9개 시·군 11개소의 방학ON돌봄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산군과 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방학돌봄지원사업에도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학ON돌봄터는 학기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공동체와 종교단체, 주민모임 등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을 제공하며,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겨울방학(2026년 1~2월)에도 도내 10개 시·군에서 11개 방학ON돌봄터를 운영해 아동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6.5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방학 돌봄의 필요성과 재이용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겨울방학동안 운영한 방학ON돌봄터 중 2곳은 ‘충남마을돌봄터’로 전환하여 운영중으로 26년에 총 13곳의 방학ON돌봄터를 발굴 지원하였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는 9개 시군(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계룡, 부여, 홍성, 태안) 11개 단체가 참여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지역주민 모임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돌봄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비 및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한다. 이를 통해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ON돌봄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아이충남플랫폼’을 통해 돌봄터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김영옥 원장은 “방학ON돌봄터는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지역 안에서 함께 메우는 사업”이라며 “지난 겨울방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9개 시·군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지역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방학 조성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여름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도내 9개 시·군에서 '방학ON돌봄터' 11곳 운영을 지원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13일부터 여름방학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도내 9개 시·군 11개소의 방학ON돌봄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산군과 예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방학돌봄지원사업에도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해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방학ON돌봄터는 학기 중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공동체와 종교단체, 주민모임 등이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을 제공하며,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난 겨울방학(2026년 1~2월)에도 도내 10개 시·군에서 11개 방학ON돌봄터를 운영해 아동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었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6.5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고, 방학 돌봄의 필요성과 재이용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겨울방학동안 운영한 방학ON돌봄터 중 2곳은 ‘충남마을돌봄터’로 전환하여 운영중으로 26년에 총 13곳의 방학ON돌봄터를 발굴 지원하였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방학ON돌봄터는 9개 시군(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계룡, 부여, 홍성, 태안) 11개 단체가 참여하여 운영될 예정이며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지역주민 모임 등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해 아동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각 돌봄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비 및 급·간식비를 지원하고,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한다. 이를 통해 돌봄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 중에도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ON돌봄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보호자는‘아이충남플랫폼’을 통해 돌봄터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김영옥 원장은 “방학ON돌봄터는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지역 안에서 함께 메우는 사업”이라며 “지난 겨울방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에도 아동과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