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천 10만 패·연산천 15만 패…올해 총 40만 패 방류 계획

연산천 방류
용현천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4일 서산 용현천과 논산 연산천에 다슬기 종자 25만 패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물량은 용현천 10만 패, 연산천 15만 패다. 연구소는 자연환경 변화와 서식지 악화 등으로 감소하는 다슬기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방류를 추진했다.
방류한 종자는 민물고기센터가 자연산 다슬기를 활용해 자체 생산한 0.7㎝ 이상의 우량종자다. 자연환경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성장 과정을 거친 활력 있는 종자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조류 등을 섭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패류다. 수생태계의 물질순환을 돕고 식용으로도 활용돼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산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는 1989년부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다슬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792만 패를 도내 하천에 방류했다.
연구소는 오는 9월 보령 웅천천에 다슬기 종자 15만 패를 추가 방류해 올해 총 40만 패를 방류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붕어 종자 방류도 추진한다.
조민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생산과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용현천 10만 패·연산천 15만 패…올해 총 40만 패 방류 계획
연산천 방류
용현천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4일 서산 용현천과 논산 연산천에 다슬기 종자 25만 패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물량은 용현천 10만 패, 연산천 15만 패다. 연구소는 자연환경 변화와 서식지 악화 등으로 감소하는 다슬기 자원을 회복하고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방류를 추진했다.
방류한 종자는 민물고기센터가 자연산 다슬기를 활용해 자체 생산한 0.7㎝ 이상의 우량종자다. 자연환경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성장 과정을 거친 활력 있는 종자라고 연구소는 설명했다.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조류 등을 섭식하는 대표적인 내수면 패류다. 수생태계의 물질순환을 돕고 식용으로도 활용돼 생태적·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산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연구소는 1989년부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다슬기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792만 패를 도내 하천에 방류했다.
연구소는 오는 9월 보령 웅천천에 다슬기 종자 15만 패를 추가 방류해 올해 총 40만 패를 방류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붕어 종자 방류도 추진한다.
조민성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생산과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만들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