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선정…도내 의료기관 10곳 참여

(단국대병원 제공)11월_신생아집중치료실
충남도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응급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충남권역 협력체계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의뢰·전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간 비상 연락망(핫라인)을 활용한 24시간 진료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산전관리부터 분만, 신생아 치료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고위험 분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사업에는 대표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혜성산부인과병원, 앙즈로여성병원, 삼성미즈병원, 홍성의료원, 퀸스산부인과의원, 연세하임산부인과의원, 엠산부인과의원, 미즈맘의원 등 도내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단국대병원 전경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도는 그동안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지역모자의료센터, 분만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자의료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해결하는 '지역 완결형 모자의료체계'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익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도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간 긴밀히 소통·협력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모자의료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선정…도내 의료기관 10곳 참여
(단국대병원 제공)11월_신생아집중치료실
충남도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응급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충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충남권역 협력체계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24시간 응급·고위험 분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의뢰·전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간 비상 연락망(핫라인)을 활용한 24시간 진료협력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산전관리부터 분만, 신생아 치료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고위험 분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사업에는 대표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혜성산부인과병원, 앙즈로여성병원, 삼성미즈병원, 홍성의료원, 퀸스산부인과의원, 연세하임산부인과의원, 엠산부인과의원, 미즈맘의원 등 도내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단국대병원 전경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남도는 그동안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지역모자의료센터, 분만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자의료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해결하는 '지역 완결형 모자의료체계'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익 충남도 인구전략국장은 “도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간 긴밀히 소통·협력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모자의료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