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에 선제 제안…의회 소통 강화·투명한 도정 운영 의지 밝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도정 주요 업무를 보고하며 "민선 8기에도 논의됐던 사안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도의회의 요청에 앞서 충남도가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제안하는 것"이라며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을 도의회와 함께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상근 도의원이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존중과 합리적인 예우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하자 박 지사는 즉각 후속 조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이상근 의원의 말씀을 명심하겠다"며 "집행부는 조속히 대책회의를 열어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박 지사는 "저를 비롯한 충남도 모든 공직자는 도의원들이 제시하는 혜안과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주요 업무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있어야 완성될 수 있다"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일에는 늘 함께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는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새로운 충남, 특히 사람 중심 소통을 희망하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정했다”며 7대 목표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주요 현안 사항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섬비엔날레·딸기산업엑스포 등 내년 개최 3개 메가 이벤트, 현재 도의 재정 여건 등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의회에 선제 제안…의회 소통 강화·투명한 도정 운영 의지 밝혀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도정 주요 업무를 보고하며 "민선 8기에도 논의됐던 사안으로 알고 있다"며 "도지사 비서실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도의회의 요청에 앞서 충남도가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제안하는 것"이라며 "필요한 절차와 세부 사항을 도의회와 함께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상근 도의원이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존중과 합리적인 예우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하자 박 지사는 즉각 후속 조치를 지시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이상근 의원의 말씀을 명심하겠다"며 "집행부는 조속히 대책회의를 열어 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박 지사는 "저를 비롯한 충남도 모든 공직자는 도의원들이 제시하는 혜안과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주요 업무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있어야 완성될 수 있다"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도민 행복과 충남 발전을 위한 일에는 늘 함께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는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과 새로운 충남, 특히 사람 중심 소통을 희망하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정했다”며 7대 목표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주요 현안 사항으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섬비엔날레·딸기산업엑스포 등 내년 개최 3개 메가 이벤트, 현재 도의 재정 여건 등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