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기원, 대학·청년농업인 4-H 합동 연수

2026-08-19

스마트농업 체험·청년농 지원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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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대학생과 도내 청년농업인이 함께하는 4-H 합동 연수를 진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19일부터 20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대학-청년농업인 4-H 합동 연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전국 대학4-H회원과 충남 청년4-H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충남 농업의 비전과 청년농 지원정책을 알리고, 우수 청년 인재의 창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4-H 이념인 지·덕·노·체 정신을 공유하고, 충남도가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 정책과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을 살펴본다.

연수는 4-H 활동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안내, 스마트농업 주요 정책 소개, 청년농업인 창농 우수사례 발표, 스마트팜 이해 및 제작(DIY)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이태규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이번 연수는 대학생과 청년농업인이 농업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들의 농촌 정착과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