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 균형 반영… 평가 객관성·신뢰성 강화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소방관서의 업무 추진 성과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내 16개 소방관서의 업무 추진 실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으로 그동안 내부 기준에 따라 운영해 온 소방관서 종합평가의 근거가 명문화되면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운영 규정에는 △종합평가 기본계획 수립 △소방정책 및 현장 활동 평가 △평가 결과 공개 및 환류 △우수기관 포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출동 활동량을 평가에 반영해 정책 추진 실적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평가 방식에 현장 활동 요소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활동의 중요성을 평가 체계에 반영했다.
또한 평가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했으며, 필요 시 외부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종합평가 결과를 소방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우수사례 확산 등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각 소방관서의 개선 계획 수립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과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는 소방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영 규정 제정을 계기로 행정 성과와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활동과 행정 성과 균형 반영… 평가 객관성·신뢰성 강화
충남소방본부가 도내 소방관서의 업무 추진 성과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는 10일 도내 16개 소방관서의 업무 추진 실적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충청남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으로 그동안 내부 기준에 따라 운영해 온 소방관서 종합평가의 근거가 명문화되면서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운영 규정에는 △종합평가 기본계획 수립 △소방정책 및 현장 활동 평가 △평가 결과 공개 및 환류 △우수기관 포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출동 활동량을 평가에 반영해 정책 추진 실적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 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행정 중심 평가 방식에 현장 활동 요소를 강화하고,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활동의 중요성을 평가 체계에 반영했다.
또한 평가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를 마련했으며, 필요 시 외부 전문가나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종합평가 결과를 소방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우수사례 확산 등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각 소방관서의 개선 계획 수립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아울러 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 표창과 포상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소방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 체계는 소방행정의 내실을 다지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영 규정 제정을 계기로 행정 성과와 현장 대응 역량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