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제12대 마지막 정례회 개회

2026-06-09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등 48개 안건 심의… 4년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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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6월 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제12대 충남도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충남도정과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제·개정안,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보고 등 총 4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도민의 세금이 계획대로 투명하게 사용됐는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개회에 앞서 “이번 정례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과 함께 이뤄낸 의정활동과 도정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선 9기와 제13대 도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역시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심사해 책임 있는 의회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며 의원들에게 철저한 심의를 당부했다.

홍 의장은 또 “지난 4년 동안 제12대 충남도의회와 함께해 준 220만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2대 충남도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 이후 민생 중심 의정과 지역 현안 해결, 정책 연구 강화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충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